2009/05 2

[읽은책] 2009년 3~4월

+ 불안(알랭 드 보통)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선택한 책인듯 싶다.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는 위로가 되었으~ + 끌림(이병률) 감동감동, 한장한장 넘기기 아까울정도의 주옥같은 글들이 담겨있다. 몇년에 걸친 얘기로 이어지는 내용은 아님.... 아껴먹고 싶은 초컬릿이랄까.... + 원더랜드 엄청난 추천글을 읽고 주문했는데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~ 체게바라가 여행한 코스를 자전거로 여행 + 1만시간 동안의 남미 3(박민우) 그의 솔직한 소심함에 200% 공감 이걸읽고 위의 원더랜드를 읽어서 그랬나....나의 기대치를 충분히 높여주었다. + 걸(오쿠다 히데오) 20~30대 여러여성의 얘기가 소개된 단편모음. 공감은 가는데 감동은.... + France of yuaye(유어예) 일반인은 알기 힘든 프랑스 곳곳에 숨..

Restaurant Week + T (2009.4.20~4/26) A.O.C

2006년부터 시작된 청담동일대의 레스토랑(그랜드테이블) 위크! T와 결합하여 업그레이드! 이제서야 듣게 되었지만 알게 된 이상 안갈 수는 없었다. ^^ 뒤늦게 알아본 결과 블루문에는 가지 못하고 A.O.C 그것도 저녁9:30 으로 겨우 예약 사진찍기도 조심스러워 겨우 코스요리만 남겼다는.... 모두 맛있었으나 한우스테이크는 감동....미쿡소가 맛은 있다는 소리에 미쿡소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.... + 발사믹에 절인 야채와 허브 토마토 소스가 맛있었던.... + 이유는 알수 없으나 우리테이블에만 직접담근 와인을 서비스해주셔서 홀짝홀짝 아마도 조금 불편한 자리와 우리의 초라한 행색때문이었을라나.... 아낌없이 들어있는 자몽향에 부드러운 와인이었다아~~ + 포트와인 소스의 와규 꽃등심 스테이크 미쿡소를 의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