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부터 시작된 청담동일대의 레스토랑(그랜드테이블) 위크! T와 결합하여 업그레이드!
이제서야 듣게 되었지만 알게 된 이상 안갈 수는 없었다. ^^
뒤늦게 알아본 결과 블루문에는 가지 못하고 A.O.C 그것도 저녁9:30 으로 겨우 예약
사진찍기도 조심스러워 겨우 코스요리만 남겼다는....
모두 맛있었으나 한우스테이크는 감동....미쿡소가 맛은 있다는 소리에 미쿡소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....
+ 발사믹에 절인 야채와 허브 토마토
소스가 맛있었던....
+ 이유는 알수 없으나 우리테이블에만 직접담근 와인을 서비스해주셔서 홀짝홀짝
아마도 조금 불편한 자리와 우리의 초라한 행색때문이었을라나....
아낌없이 들어있는 자몽향에 부드러운 와인이었다아~~
+ 포트와인 소스의 와규 꽃등심 스테이크
미쿡소를 의심케 했던 살살녹는 맛
+ 바닐라 소스의 초콜릿 마르퀴즈
정말아껴먹었던 초컬릿덩어리....
+ 이후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상큼한 차
이제서야 듣게 되었지만 알게 된 이상 안갈 수는 없었다. ^^
뒤늦게 알아본 결과 블루문에는 가지 못하고 A.O.C 그것도 저녁9:30 으로 겨우 예약
사진찍기도 조심스러워 겨우 코스요리만 남겼다는....
모두 맛있었으나 한우스테이크는 감동....미쿡소가 맛은 있다는 소리에 미쿡소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....
+ 발사믹에 절인 야채와 허브 토마토
소스가 맛있었던....
+ 이유는 알수 없으나 우리테이블에만 직접담근 와인을 서비스해주셔서 홀짝홀짝
아마도 조금 불편한 자리와 우리의 초라한 행색때문이었을라나....
아낌없이 들어있는 자몽향에 부드러운 와인이었다아~~
+ 포트와인 소스의 와규 꽃등심 스테이크
미쿡소를 의심케 했던 살살녹는 맛
+ 바닐라 소스의 초콜릿 마르퀴즈
정말아껴먹었던 초컬릿덩어리....
+ 이후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상큼한 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