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범죄로 끌려가는건 아닌건 아닌지....복실이 홍보대사로써, 사명감에 불타 어릴적에도 안하던 짓을....ㅠㅠ 민망함에도 오래도록 그자리에서 다른사람들에게도 신선함을 줬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. 복실이는 민폐가 되는짓은 절대 하지 말라고 당부했지만....용기내어 해봤어요~^^ 6월사진도 10월사진도 노트북을 사면 본격적으로 정리를.... 1. 제주올레 10코스 종착점, 11코스 시작점의 버스정거장 - 문방구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심. 하나의 정거장일 뿐이지만 터미널역할을 하고 있는 버스정거장 2. 14코스 끝날때쯤.... - 코스는 끝나가고 조마조마해하고 있을때 눈에 띈....늘 볼록렌즈 거울만 보면 셀카를 날리는 습성을 살려~ 3. 11코스 종착점, 12코스 시작점. 무릉생태촌 게시판 - 맘놓고 당당히 ..